KT&G 김천원료공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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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KT&G의 원료공장으로 영천, 충주, 남원원료공장을 흡수 통합해 우리나라에서 담배 제조의 주원료인 원료 잎담배 및 주맥 팽화를 생산·공급하는 유일한 공장이 되었다.
2. 역사[편집]
- 1971년 7월 전매청 김천담배원료공장
- 1987년 4월 한국담배인삼공사 김천담배원료공장 개편
- 1996년 생산 시설을 자동화 시스템으로 현대화, 영천 및 충주원료공장 흡수통합
- 2003년 1월 케이티앤지 김천원료공장 개편
- 2006년 12월 KT&G 김천원료공장 내에 현대화 시설을 준공
- 2008년 5월 버어레종 잎담배를 가공하는 남원원료공장도 흡수통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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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48,551평